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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식물 관찰기

루꼴라 키우기 4편_수확 직전과 요리까지 끝!

by 김내맘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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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키우기 1편_씨앗 심는 법

무순 사면서 함께 구입한 루꼴라 씨앗 (이마트에서 2,900원, 3000립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이마트에서 팔고있는 것 중 키우기 쉽고+수확이 단기간에 가능하고+먹을수 있는 조건으로 고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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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키우기 2편_첫 새싹이 나고 빠르게 자라는 모습

2일차 아직 별 변화는 없다. 싹 틔우는데 보통 일주일 정도 걸리는 듯 하다. 일단 분무기로 몇 번 뿌려줬다. 3일차 아직도 별 변화는 없다. 오늘도 분무기로 물 뿌려줬다. 4일차 오늘도 어제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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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키우기 3편_분갈이 방법

9일차 해따라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잘 크고 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성장속도가 점점 더뎌진 것 같았는데 오늘보니 쭉쭉 잘 자라고 있었다. 뒤늦게 발아한 잎을 발견했다. 12곳 심고 4군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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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을 추가하니 참고하세요^^

 

2020.12.17, 36일차

열심히 크고있는 꼴라들...

2020.12.23, 43일차

분갈이 해주고 좀 지나니 엄청 컸다.

길이로 봐도 장난 아니게 길어졌다.

얘는 지금 뜯어먹어도 될 것 같은 크기다.

내 손가락 길이만큼 자랐다.

보고있으면 흐뭇하다.

2020.12.27, 47일차
그제 물을 흠뻑 줘서 그런지 아침에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커졌다.
곧 뜯어서 먹을수 있을 것 같다!
만개의 레시피로 루꼴라가 들어가는 음식들을 찾아봐야겠다.

왕 크다. 좀 더 커야하는건가?
지금쯤이면 먹을수 있는 건가?

많이 커지니 분갈이해준 화분도 작아보인다.

많이 크니 얘들이 목을 못가눈다. ㅠㅠ
그래도 지금처럼 열심히 크길!

2021.01.03, 54일차, 수확

짜잔 드디어 수확했다.

아주 싱싱하다.

잎만 봐도 나 루꼴라야~ 하는 것 같다.

이제 손질해서 밥상으로...

스파게티를 해먹기 위해 재료 손질!

면은 삶아서 바질 페스토와 비비고,
소스는 시판에다가 올리브랑 토마토랑 마늘을 섞어 끓였다.
그 위에 그동안 키운 루꼴라를 올려서 냠냠

잘 키워 잘 먹었습니다!

 

내가 키운 다른 식물들도 공유하니 구경와주세요!

 

무순 키우기 1편_발아시키는 방법

기르기 쉽다는 무순 무언가 길러본 적이 없는 나지만 남편의 응원에 힘입어 시도해보기로 한다. (이마트에서 1,500원에 구입) 뒷면에 적힌 재배방법도 읽어보고, 검색도 해보니 어렵진 않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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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키우기(적치마상추) 1편_씨앗심는 방법, 새싹난 모습

2020.12.07 무순도 키워보고, 루꼴라도 기르고 하니 상추도 키워볼까 싶어 씨앗을 구매했다. 이마트에서 쓱배송으로 구매했다. 뒷면은 이렇게 적혀있다. 씨앗은 이렇게 생겼다. 신기하다.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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