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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을 추가하니 참고하세요^^
2020.12.17, 36일차
열심히 크고있는 꼴라들...
2020.12.23, 43일차
분갈이 해주고 좀 지나니 엄청 컸다.
길이로 봐도 장난 아니게 길어졌다.
얘는 지금 뜯어먹어도 될 것 같은 크기다.
내 손가락 길이만큼 자랐다.
보고있으면 흐뭇하다.
2020.12.27, 47일차
그제 물을 흠뻑 줘서 그런지 아침에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커졌다.
곧 뜯어서 먹을수 있을 것 같다!
만개의 레시피로 루꼴라가 들어가는 음식들을 찾아봐야겠다.
왕 크다. 좀 더 커야하는건가?
지금쯤이면 먹을수 있는 건가?
많이 커지니 분갈이해준 화분도 작아보인다.
많이 크니 얘들이 목을 못가눈다. ㅠㅠ
그래도 지금처럼 열심히 크길!
2021.01.03, 54일차, 수확
짜잔 드디어 수확했다.
아주 싱싱하다.
잎만 봐도 나 루꼴라야~ 하는 것 같다.
이제 손질해서 밥상으로...
스파게티를 해먹기 위해 재료 손질!
면은 삶아서 바질 페스토와 비비고,
소스는 시판에다가 올리브랑 토마토랑 마늘을 섞어 끓였다.
그 위에 그동안 키운 루꼴라를 올려서 냠냠
잘 키워 잘 먹었습니다!
내가 키운 다른 식물들도 공유하니 구경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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