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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내맘입니다.
오늘은 아시리라 수액시트를 사용해봤어요.
제가 구입한 건 아니고, 지인이 몇개 주셔서 써보게 됐답니다.
찾아보니 아시리라 수액시트 종류가 다양한 것 같더라고요.
제가 사용한 건 릴렉스로즈(좌측), 고추(우측)이에요.
우선 고추부터 사용해봤어요.
가격은 4,000원이었나보네요.
낱장으로 2장, 1번 쓸 수 있는 포장이에요.
뜯어보니 구성품은 이렇네요.
스티커를 반 벗기고
글씨가 없는 부분을 발바닥 접촉면으로 향하게 한 뒤 붙여줍니다.
발에 척!!
양쪽 발에 붙이고 자도록 하겠습니다.zzz
일어나니 물이 나왔네요.
이 물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ㅋㅋㅋ
어쨌거나 뭔가 도움이 되는 지는 모르겠어요.
불필요한 수분을 빼준다는데
남편 말로 사람 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어디있냐며 ㅋㅋㅋ
돈주고 사라하면 안살것 같아요!
그 다음 날은 릴렉스로즈를 사용해봤어요.
포장을 열자마자 은은한 장미향이 사알짝 나더라고요.
발바닥에 척!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랑 비슷한 결과물이더라고요.
이틀 연속 사용해봤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온도에 반응하는 건지, 공기에 반응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알맹이없는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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