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맛집+식당 방문 후기

세유카츠(경기도 시흥시 일식)

김내맘 2020. 10. 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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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전원단지에 있는 세유카츠
남편이 검색해서 오게 됐다.

주문은 무인기계에서 하면 된다.
우리는 모듬카츠 시킴(안심, 등심, 치즈)
3만원었던듯?

테이블에 놓여있는 것

뒤집으면 어쩌구 저쩌구 있는데 너무 길어서 안읽었다. 요즘 오른쪽 귀도 좀 안들리고 여러모로 컨디션이 꽝

돈가스소스, 샐러드 드레싱, 소금, 참깨가 있다.
물은 생수와 종이컵이다.
일회용품 아까워 ㅠㅠㅠ 남은 물은 챙겨왔다.

이렇다고 한다.

모듬카츠는 밥과 국 등이 2인분 제공된다.
하얀 가루같은건 트러플 소금이라는데...
내 생각에 아닌것 같다. 송로 향이 정말 하나도 안난다. 다른데서 먹은 트러플솔트는 한조각만 집어도 송로향이 가득 했는데 진짜 하나도 안난다. 고기에 퍼부어찍어도 송로향이라고는 조금도 맡을 수가 없었다.
명이 나물 맛있다. 밥도 촉촉

직원이 자기 생각엔 2.5인분이라고 했다.
우린 소식이들이라 절반 남겼다.

치즈카츠

안심

등심
... 먹어본 후기로는 솔직히 맛없는 건 아닌데 맛있다고도 못하겠다.
다른 돈가스 집 들보다 고기 숙성도 덜한 것 같고 염지도 좀 안된듯 하다.
특히 트러플솔트라했는데 트러플맛이 1도 안나는 건... 훔...

카레다. 안에 큰 고기가 몇덩이 들어있다. 좋음. 근데 안들어있어도 좋을것 같다.
싫다는건 아니고 안들어있어도 상관없을거 같다는?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카레 맛이다.
카레전문집같은 특이점은 없었다. 보편적인 맛

남편이 비치된 핑크솔트 먹으려고 했는데 전 사람이 눌러놓은건지 모르겠지만 윗부분 누르지도 않았는데 잔뜩 쏟아졌다.ㅡㅡ
그걸 남편이 못봤는지 순간적으로 버튼을 한 번 더 눌렀는데 저모양 됨
반대편에서 보고있던 난 놀램...

다 먹으면 아이스크림을 먹을수 있다.
딱 맛만 볼 정도로 먹었다. 옆 테이블 아가들은 오자마자 아이스크림부터 먹었다.ㅋㅋㅋ
귀여움ㅋㅋㅋ
남은건 포장해갈 수 있다.
직원이 종이상자랑 비닐봉지 갖다주니 직접 담아서 가져가면 된다.

주차는 뒤에 공영주차장에 하면 되고 11:30-13:30까지는 무료라 한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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