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용기+후기(전자제품)

애플펜슬 1세대 개봉기+3개월 사용 후기

김내맘 2020. 5. 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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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는 페이퍼들고 다니고... 웬 늦바람 불어서 졸업하고 나서야 아이패드 에어 3를 구입했다.
그렇게 아이펜슬도 샀다.
얼른 받고 싶어서 쿠팡으로 사려했는데 아이펜슬 1세대는 안팔아서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했다.(배송오는데 4일 걸린듯...)
목빠지게 기다려서 받았는데 그림도 안그리고, 아이패드로 필기하는 것도 없어서 생각보다 사용 시간이 길진 않다.

배송왔다.

열면 이렇게 들었는데 사용설명서는 잘 읽진 않으므로 집어넣고

핵심은 이것들

뒷면은 이렇다.
충전할 때 필요한 조각이랑 여분의 펜촉...

애플펜슬을 충전하려면 이렇게 머리를 열어줘야 한다.

충전을 위해서 머리도 열어야하고 어댑터도 필요하고
근데 이 조각들이 작아서 자칫 잘못하면 잃어버리기 쉽상이다.

그래서 또 뭘 샀다...
아이펜슬 케이스...

아이펜슬 몸체에 옷을 입히고 나니 이제 머리 잃어버릴 걱정은 덜었다.

어댑터도 옷을 입혀서 충전기에 매달았고

충전하면 이런 모습(어댑터 옷 입히기 전에 찍음 ㅠㅠ)

펜촉 뚜껑 두개도 줬는데 주니까 받았지만 딱히 쓸모는 없어보인다.

근데 신기하게도 펜촉뚜껑을 끼워도 이렇게 글씨가 써졌다.(어플은 굿노트5 사용)

어쨌거나 3개월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반응속도가 빠르다.
아이패드 6세대는 펜촉과 패드 사이에 공간이 있다고 느껴진다길래 아이패드에어3샀더니 그런거 없다.

장점 :
간지
충전이 빠름(30분?이면 완충되는 듯)
2세대보다는 저렴하니 나처럼 매일 사용하지 않을거면 1세대 사도 될듯(...장점인가?;;;)

단점 :
생각보다 무게감 있음(오래잡으면 손아귀가 뻐근)
비쌈(펜촉도 소모품)
필체를 보면 종이에 쓰는 것보다는 이쁘게 안써지는 느낌
충전해야해서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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