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용기+후기(전자제품)

에어팟 2년 사용 후기_지극히 개인적인 소견

김내맘 2020. 6. 8. 17:39
728x90

군인이던 남편이 피같은 월급으로 사준 에어팟
고양 스타필드에서 구매했다.

내가 구입할 때만 해도 선있는 이어폰 사용하는 사람이 꽤 많았었다. 이젠 거의 없지만...
그러다가 주변 지인들이 하나둘씩 구매하더니 꼭 사야한다고 인생이 달라진다고 날 영업했다.
사고보니 진짜 공중화장실에서 라인리스의 장점을 빛을 발하긴 했다.
전에는 선이 치덕치덕거리니 부산스러웠는데 정말 편하긴 하더라

케이스 벗긴 앞면

케이스 벗긴 뒷면

왼쪽 오른쪽
사기 전에는 귀에서 잘 빠질것 같은데?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움직임으로는 쉽게 안빠진다.
물론 절대 안빠진다!는 아님 걷다가 뚝 떨어지는 정도까진 아니란 거다.

머리는 이정도 제껴진다.

나처럼 청소를 잘 안하면 이렇게 된다.
알콜솜으로 닦아도 잘 안닦인다.
뭐가 묻었는지도 모르겠다.
꺼내고 넣고 할 때 말고는 열지도 않았는데...
집순이라 별로 끼지도 않았는데...ㅋㅋㅋ
가끔 에어팟 청소하는 방법 포스팅을 보긴 했는데 보기만 했다. 언젠간 해봐야지....^0^

이건 에어팟 살 때 같이 구입한 엘라고 케이스
때도 안타고 보들보들하고 일체형이라 좋다.
하지만 난 베니 덕후라서

이 케이스에 엘라고는 자리를 뺏겼다.
이건 좀 딱딱하고 빼고 끼는게 불편하지만 베니 얼굴이 있기때문에 쓴다.

케이스가 머리랑 몸이랑 분리되어 있어서 불편하다...
머리만 뚝 떨어진게 여러번
하지만 난 베니덕후니까 떨어지면 주워서 후후 불고 다시 씌워서 쓴다.

충전기 꼽는 곳은 이렇게 생겼다.
아이폰이랑 충전기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충전속도는 안재봐서 모르겠다. 완충 해놓으면 몇시간이나 쓸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5시간 정도까지는 연속사용 해봤는데 되더라.

처음 구입했을 때는 간지템을 가졌다는 그 기쁨에 잘 때도 끼고 잤다...하하하
초반에는 다들 무선 이어폰 쓰는 세상이 오겠구나 싶었지만 뭔 20만원이 넘어? 했었다.(그런것 치고 나도 초반에 구입하긴 했지만...)

장점 공중화장실에서 편하다, 다들 무선이어폰 끼는데 나만 유선이어폰끼지 않아도 된다.
콩나물 톡톡하면 음악을 멈추거나 다음곡으로 넘기거나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단점 충전식, 비쌈, 생각보다 차음 안되서 바깥소리 다 들림 ㅡㅡ

에어팟2는 차음 잘된다는데 안써봐서 모르겠고 에어팟1은 차음은 개나 줘버렸다.
그래도 남편이 군인일 때 월급의 절반 이상의 돈으로 구매해준거라서 애정은 깊다.
고마워...데헷

728x90